150901

- 일주일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디아 2.3 패치 덕분에 집에서는 일기 쓸 시간없이 바빴고 ㅋㅋㅋㅋㅋ

포항에서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아이는 쑥쑥크고 있던데.. 올라오면 좋은 아빠가 될 수 있겠지?


- 뭐 주말에는 나도 컨디션도 좋고

모두가 편안한 상황이었으니 육아가 쉬웠지만,

이제 현실과 육아에 시달리다보면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거에 흔들리지 않고 일관성있는 육아를 가져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원칙을 정해야지.


- 원래는 와이프가 지난주에 올라올 계획이었기에

금요일에 휴가를 내고 대청소를 했다.

목요일 퇴근해서 밥을 먹고 디아 2.3 패치를 새벽까지 재밌게 즐긴 후... (700등 달성ㅋㅋ)

점심쯤에 느즈막히 일어나서 밥을 사먹고 커피를 마시고

대청소를 하고, 5시에 시즌을 달려 50등을 달성하고 잤다.


- 금요일 점심에 일어나서 밥먹으러 나왔는데 너무 여유가 있고 날씨가 좋아서

요근래 가장 행복한 점심이었던 것 같다.

잠 많이 자서 컨디션 좋지~ 배부르게 밥 먹었지 날씨 좋아서 걸을만 하지~

그 이후 대청소도 열심히 했고...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냈다.

분리수거와 화장실 청소를 해야하는데 5시에 시즌을 시작하는 바람에 못하기는 했지만ㅋㅋㅋ

날씨가 너무 좋아서 너무 행복했던 금요일 점심..

찬율이하고도 날씨 좋을 때 산책 많이 해야지~


- 토요일에는 와이프 시험 본 대구로 바로 갔다.

여기에 적어놓고 또 까먹겠지만,

토요일에 출발할려면 아침일찍 출발해야할 것 같다.

늦는바람에 쉬지도 못하고 4시간 운전했듬...

미리 인터넷으로 찾아놨던 파스타 집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혼자서 운영하시던데 맛도 생각보다 괜찮고... 간이 좀 세긴했지만, 맛있게 먹었다.

안타까웠던 점은 평생 다시갈 일이 없다는 것?

그리고는 집에와서 찬율이랑 집에서 시간 보냈다.


- 일요일에는 아침부터 찬율이와 세번 나갔다 왔더니 하루가 다 지나가 있더라..

아침에 산책가고, 마트가고, 점심에 외식가고 저녁에는 안압지 가고

역시 아들내미는 열심히 운동을 시켜야.. 지도 기분이 좋고...

잠도 잘자고 모두가 편안해지는거 같다. 나도 따라서 운동하고 좋지 뭐 ㅋㅋ

마트에서 라바 놀이기구를 타고 기분좋아하는거 보니까 계속 태워주고 싶더라...

땡깡만 늘어가지고는.. 밥 안먹는 것도 나랑 비슷하다던데..

앞으로 육아가 험난할 것으로 판단된다.

어디서 배웠는지 조금만 수틀리면 일단 드러눕는뎈ㅋㅋㅋㅋ


- 월요일에는 아침에 출발해서 고추된장 정식을 휴게소에서 먹고

디아를 실컷하면서 저녁에 피자를 먹는 독거노인 모드로....

근데 참 재밌는게 원래 엄청 스트레스 받았을만한 일인데

금요일에 와이프 온다고 생각하니까 모든 일에 마음이 가벼웠다.

자유가 4~5일 늘어난거 같아 즐겁기도 하고....


- 디아 2.3패치는 많은 일이 있었는데,

토 일을 쉬었더니, 그 사이에 사람들이 멀찌감치 가있어서

이번주에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

찬율이 올라오면 못할거라 사실 별로 의미 없긴한데...

그래도 주현이 덕분에 날로 먹고 있는 중 ㅋㅋㅋㅋ


- 부쩍 가을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밤에 너무너무 더워서....

포항은 계속 시원하던데 동해안이라 그런가....

어쨌든 어제 날씨도 더운데 모기도 물려서 너무 힘들었닼ㅋ

오늘은 일찍 시원하게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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