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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동안 정신줄 놓고 놀다가
어제 오늘 학교 왔더니 정신이 좀 들긴 하는거 같다.

음 요즘 느끼는 거기도 하고 어디선가 본 말이기도 한데
욕구는 채울 수록 더 생기는거 같다.
그러니까 정신줄을 놓고 싶어도 어떻게든
최소한은 해줘야 더 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는거 같다.

일어 갈길이 졸라 멀다. 후 정말 졸업 못하는거 아냐? -_-.... 그러면 안되는데..
그래도 다들 못하는 눈치여서 좀 열심히 하면 길이 보일 것 같기도 해.

오늘은 여유있게 자소서 쓸 수 있다고 여유 부리다가
봤더니 KT는 주제가 13개 -_- E1이랑 BC Card도 만만치 않았다.
좀 미리 써둘걸 약간 후회했지만- 그래도 다 썼다.
특히 KT는 하나도 안겹치게 쓰는데 성공했어 간지 폭발
덕분에 치부까지 좀 드러내서 왠지 서류는 탈락할거 같지만 후후후후후

점점 자소서의 달인이 된게 이젠 4시간동안 3개를
그 것도 겹치는 내용 별로 없어도 어떻게든 만들어 낼 수 있는거 같다.
결국 다 거짓말이라는게 문제겠지.

학교 오니까 확실히 직장에 비해서는 다양한 사람을 볼 수 있어서 좋다.
옷 특이하게 입은 사람도 있고 (물론 개 추했다.)
이쁘고 잘생긴 사람도 많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도 많고.

벌써 6시가 다되어간다. 스터디 하러가자!

by freely | 2009/10/06 17:4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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